일반적인 후반 작업 워크플로우에서는, 영상이 Avid나 Premiere로 가져와지고, 날짜나 씬별로 빈에 정리한 다음, 특정 씬의 오디오와 영상을 동기화해서 그룹핑해.
영상들을 그룹핑하고 동기화해서 싱크 맵이나 시퀀스 스트링아웃을 만들었으면, Quickture를 이용해 빠르게 영상 내용을 받아 적고 분석할 수 있어.

우리 유저들 중에는 에디터랑 프로듀서가 씬 작업을 본격적으로 파고들기 전에 빨리 파악할 수 있게, 3분짜리 자동 에디트를 뚝딱 만들기도 해.